"I begin to sing of ivy-crowned Dionysus, a god oft hymned, thickly wreathed with ivy and laurel."
샴페인 잔에 비치는 은은한 촛불,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잔잔한 별빛에 가장 어울리는 가볍고 화려한 체인 팔찌입니다.
마치 칵테일 링처럼, 길다란 스템의 잔을 들고 축배를 들 때 가장 영롱하게 반짝입니다.
치수: (S) 14cm + 연장체인 4cm
(M) 18cm + 연장체인 4cm
소재: 14K 골드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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